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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행일지

도봉산 - 녹야원~다락능선~포대능선~거북골




 날짜

2012년 9월 29일(토)

 날씨구름 많음, 19.8℃/16.4℃

 경유

도봉유원지-녹야원-은석암-다락능선-포대능선-거북골-문사동-도봉유원지

 거리45.4km
 시간5시간 47분








전날 많은 비가 내려 문사동계곡으로 오르려 하였으나 

예상과 달리 계곡물이 적어 

녹야원 방향으로 급 선회하여 다락능선과 포대능선을 넘은 후 

거북골로 하산하였다.

거북골은 급경사에 바위돌이 많아 무릎에 충격을 줄이기 위해 

스틱 두개를 짚고 천천히 하산한다.









▼ 녹야원











▼ 다락능선 전망대에서 바라본 망월사











▼ 다락능선 전망대에서 바라본 정상 부근











▼ 언제봐도 압도적인 바위덩어리











▼ 그곳을 오르는 산꾼











▼ 남산과 관악산이 일직선상에 있다











▼ 좀 더 윗쪽에서 당겨본 망월사











▼ 다락능선의 험난한 구간











▼ 다락능선의 험난한 구간











▼ 다락능선의 험난한 구간











▼ 자운봉 앞 자그마한 인간











▼ 도봉산 정상 암봉들










▼ 왼쪽이 정상 자운봉. 오른쪽은 신선대











▼ 한국의 명수. 거북샘. 어두운 굴 안쪽 구석에 약수물이 제법 빠른 속도로 흐르고 있다.











▼ 아랫부분이 파여 있어 비나 눈을 피하기 좋겠다.











▼ 문사동계곡











▼ 물이 없다.











▼ 계곡 풍경